이번 프로그램은 비즈 반지 만들기 입니다

날씨가 점점 풀리고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어르신들께서 

주로 만들기를 좋아하셔서 비즈로 반지 만즐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먼저 여러가지 모양의 비즈를 개성에 맞게 골라 실을 잡고 구멍에 넣어줍니다.

비즈가 너무 작아 라고 하시면서도 열심히 구멍에 넣어보시는 어르신

알록달록한것보다 한가지 색으로 하고싶어. 라고 하시며 구멍에 쏙쏙 한번에 집어 넣어주시는 어르신분도 계셨어요.

설명을 드리자, 천천히 넣어보시는 어르신!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열심히 해주셨어요

어르신분들이 열심히 만들어주신 반지를 공개합니다.

짜잔 하시며 자랑하시는 어르신

직접 만드신 반지를 계속 보시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분도 계셨어요.

가락지네.가락지야. 라고 하시며 좋아하시던 어르신

곱다, 고와 라고 하시며 고맙다고 말씀해주신 어르신분도 계셨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어야 겠다. 라고 하시며 손에 꼭 하고 계시는 어르신

선상님 고맙습니다. 라고 하시며 다음에도 만들기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시며 의견을 내어주시는 어르신분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이쁜걸.. 귀한걸.. 이라고 하시며 아이처럼 좋아해주시는 어르신

비즈 반지 만들기 활동은 비즈를 구멍에 넣으며 집중력 향상 및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구멍이 작아 넣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어르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